7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3’에서는 포항경찰 마지막 근무에 임하는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 이청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장은 “흥해파출소는 사람이 편안한 파출소다. 서로 웃으면서 일과를 시작하자”고 격려했다.
‘시골경찰3’ 오대환 사진=‘시골경찰3’ 방송캡처
이때 오대환이 소장 가까이 다가가 “의리”라며 “흥해 파출소 의리”라고 파이팅을 외쳤다. 이를 본 소장이 “어제 경비계장이 다 버려놓고 갔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오대환은 상남자를 외치는 경비계장을 똑같이 따라했다. 그는 바닥에 누워 일어나는 퍼포먼스를 시도했으나 몸이 따라주질 않았다.
오대환 덕분에 흥해파출소에서는 화기애애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한편 이날 오대환은 이청아와 함께 초등학교를 찾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