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기름진 멜로’ 장혁이 정려원과의 만남에 반했다.
7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연출 박선호)에서는 두칠성(장혁 분)과 단새우(정려원 분)이 처음 만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칠성은 이발을 위해 미용실에 들렀다. 그가 스타일을 이야기했으나 옆에서 이를 들은 단새우가 “옆을 너무 쳐내면 조폭 깍두기 같다”고 끼어들었다.
‘기름진 멜로’ 정려원X장혁 사진=SBS ‘기름진 멜로’ 방송캡처 선글라스를 벗은 두칠성은 단새우를 바라봤다. 이때 종소리가 울리며 두칠성은 마치 꽃밭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두칠성은 오히려 “조폭처럼 잘라달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단새우의 모습을 빤히 바라봤다.
이후 두칠성이 “결혼하는 커플 중에 이혼율이 얼마나 되냐”고 물었고, “10쌍 중에 6, 7쌍은 되겠지?”라고 말했다. 운전기사가 “100쌍 중 5쌍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하자 “10쌍 중 5쌍 아니냐”며 아쉬워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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