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한이정 기자] 박한이(39·삼성)가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했다.
박한이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4-3인 6회초 무사 1,3루에서 타석에 선 박한이는 2B2S에서 고영표의 136km 속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 박한이의 시즌 첫 홈런이다.
박한이의 홈런으로 삼성은 6회초 7-3으로 앞서고 있다.
박한이가 8일 수원 kt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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