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황석조 기자] 부진하던 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반등의 알리는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나지완은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회초 두 번째 타석 때 상대투수 로저스의 2구째 144km짜리 속구를 공략, 좌측 담장을 넘겼다.
KIA는 나지완의 홈런에 힘입어 4회초 현재 2-0으로 앞서있다.
나지완(사진)이 시즌 9호 홈런포를 날렸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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