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슈츠’ 진희경이 장동건을 지키려 전노민에 날카로운 경고를 날렸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Suits)’에서는 강하연(진희경 분)이 최강석(장동건 분)을 위협하는 오검사(전노민 분)를 깔끔하게 정리했다.
이날 강하연은 오검사를 찾아가 서류뭉치를 내밀었다. 이는 앞서 홍다함(채정안 분)이 건넨 자료로 오검사가 사건의 증거를 조작한 내용들을 담고 있었다.
‘슈츠’ 진희경X전노민X장동건 사진=KBS2 ‘슈츠’ 방송캡처 이를 본 오검사는 사색이 됐고, 강하연은 “검사장님 댁까지 30분 정도 걸린다. 도착하기 전까지 대부분 혐의 인정하고 차장검사 자리에서 옷 벗기로 했다는 이야기 못 들으면 직접 전달하겠다”고 경고했다.
덧붙여 “경고하는데 최변호사 다시는 건드리지 마”라고 하면서 “최강석 이름 앞에 당신 새끼라는 말만 붙여도 그 문건 언론사, 청와대에 보내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한편 최강석은 순순히 물러나지 않던 오검사가 혐의를 인정했다는 이야기에 “선배가 했네”라며 한눈에 알아채고 고마움을 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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