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티비(TV) BJ 김성은, 마이클잭슨과 특별한 인연..“엄청났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프리카티비(TV) BJ 김성은이 마이클잭슨과의 특별한 인연을 털어놓았다.

18일 아프리카에 ‘김성은, 아주 특별한 인연(마이클잭슨)’이라는 제목으로 하이라이트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성은은 연기자에서 BJ가 된 계기를 털어놓았다. 그는 “유튜브하면서 중간 중간 라이브를 하면서 시청자들이랑 소통을 많이 했다. ‘목소리가 좋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늙기 전에 비관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걸 해야겠다고”라고 설명했다.

아프리카티비(TV) BJ 김성은
이어 “20년 전만 해도 지상파 3사에 EBS 밖에 없어서 생각도 못했다. 이렇게 할 줄 몰랐다. 인터넷이 발달되면서 (직업을)가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김성은은 “마이클잭슨을 아시나요?”라며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그는 “기억에 나는 게 올림픽 주 경기장에 먼저 제가 도착했다. 그리고 경호원 사이에서 마이클 잭슨이 나왔다”며 “스태프 분들이 저를 소개시켜줄라고 마이클잭슨 있는 곳으로 데려갔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신기했던 게 메이크업을 직접 하시더라. ‘안녕’ 이러면서 인사를 하면서 오늘 어떻게 공연을 할 건지 통역을 통해 이야기를 들었다. 그 기억이 엄청났다”며 “그때 콘서트 사고도 있었다. 팬이 무대 위로 뛰어올라가고 그랬다. 프로다 보니까 상황 대처를 잘 하시더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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