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정준영,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허세작렬 “대포? 푸틴 대통령에 부탁”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짠내투어’ 정준영이 준영투어에서 남다른 허세를 뽐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준영투어가 진행됐다.

이날 본격적으로 여행 시작 전 정준영은 박명수와 박나래, 마이크로닷, 모모랜드 주이와 기념 사진을 찍었다. 이때 어디선가 굉음이 울려펴졌고, 이들은 깜짝 놀라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짠내투어’ 정준영, 블라디보스토크 투어 사진=tvN ‘짠내투어’ 방송캡처
굉음의 정체는 블라디보스토크 해군이 건재함을 과시하기 위해 매일 정오 대포를 쏘는 소리였다. 이에 정준영은 덤덤하게 “푸틴 대통령한테 대포 한 발 쏴달라고 부탁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모모랜드 주이는 “흥분된다”며 들뜬 기분을 표했고, 박나래 역시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박나래가 “실제로 알고 있었냐”고 물어보자 정준영은 예상한 듯이 “당연하다”라고 답했다.

그의 반응에 박나래가 “이 사기꾼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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