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의 운명은?..박성근 `총` 겨눠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우리가 만난 기적' 박성근이 김명민에게 총을 겨누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선혜진(김현주)이 송현철A(김명민)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혜진이 "송현철씨 우리 이혼해요. 그리고 다시 시작해요 우리. 나도 힘들었어요. 근데 이제 그 사람 보내주고 싶어요. 내가 알던 송현철이 아니라 당신하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라고 프로포즈를 했고, 이후 연화(라미란)가 현철A를 보자고 하면서 이들의 관계가 다시 대립됐다.

이어 연화는 "송현철씨 당신이 어떤 시츄에이션인지 알아? 당신은 지금 신나게 바람피는거야. 아주 합법적으로 아주 교묘하게 아주 지랄맞게 바람피는거라고. 그래놓고 어디 감히 내딸한테 상처를 줘? 지수한테만큼은 상처주지 마"라고 한마디를 전했고, 현철A가 현철B(고창석)의 대출 조작의 실질적인 배후가 우장춘(박성근)이라는 사실을 알아내면서 전개에 힘을 실었다.



사진=우리가 만난 기적 캡처
결국 현철A가 "네가 얼마나 끔찍한 죄를 저질렀는지 알아. 아무 죄없는 두 가정을 부셔버렸어. 두집 가장의 운명도 같이. 거기서 그치지 않고 넌 또 사람을 죽였어 장기철. 죗값을 받아. 장기철 그리고 신한은행 최고의 브레인 송현철을 죽인 죗값"이라고 뼈 있게 던졌고, 이에 우장춘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한편 현철A가 방송에 출연해 2018년 1월에서 8월까지 내부전산시스템을 이용해 대출조작의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고, 이를 해결한 현철A가 혜진에게 전화해 같이 여행가자고 제안한 것.

하지만 혜진과 여행을 가기로 한 날, 경찰에 쫓기던 우장춘이 앙심을 품고 그 뒤를 쫓으면서 총을 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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