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아프리카티비(TV) BJ 세야가 장추자패밀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22일 아프리카에 ‘세디오스타-트젠 장추자패밀리’이라는 제목으로 하이라이트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세야는 게스트들에게 “언제부터 남자친구를 사겼냐”며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고 물어봤다.
이에 게스트는 “키 크고 등치 큰 사람이 좋다. 180cm 넘어야하고 얼굴은 상관없다”며 19금 드립을 하며 솔직하게 답했다. 세야는 “나는 어때?”라며 물었고, 게스트는 “사람마다 다른거지”라며 “제일 먼저 어깨가 넓은 지를 본다”고 대답했다.
한편 세야는 게스트로 출연한 분들에게 궁금한 이야기를 물어보며, 다양한 질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개그맨 윤형빈, 먹방 유튜버 밴쯔에 1R KO승
▶ 오징어게임 시즌3으로 완결…이정재 이병헌 소감
▶ 장원영, 밀착드레스로 강조한 S라인 볼륨 몸매
▶ 혜리, 파격적인 노출 & 수영복 패션 앞·옆태
▶ 중국축구대표팀 감독으로 한국 지도한 벤투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