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체크] 서인국·박보람 결별, ‘슈스케’ 인연→공개열애…2년 연애史 마침표(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슈퍼스타K’ 출신 가수 서인국과 박보람이 지난 23일 결별을 인정했다.

지난 23일 서인국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그동안 좋은 만남을 이어왔던 서인국과 박보람 두 사람이 각자의 바쁜 활동과 일정으로 인하여 최근(한 달 전) 결별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개인적인 일인 만큼 자세한 사정을 알려드릴 순 없지만, 앞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는 좋은 모습의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전하며 응원을 당부했다.

서인국 박보람 결별 사진=MBN스타 제공, MK스포츠 DB
서인국과 박보람은 2017년 1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7살의 나이 차이에도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으로 친분을 쌓았고, 2016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박보람이 모친상을 당했을 때, 서인국이 연인으로서 옆을 든든하게 지켰다고 전해진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3월 28일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5사단에 입대한 서인국은 발목 이상으로 나흘 만에 귀가 조치, 6월 재검사에서 5급 판정을 받고 현역 면제 됐다. 두 사람이 서로 힘들 때 곁을 지키며 버팀목이 된 만큼 결별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서인국은 2009년 방영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 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그해 10월 방시혁이 프로듀싱한 ‘부른다’로 데뷔했다. 뿐만 아니라 ‘애기야’, ‘Broken’, ‘웃다 울다’, ‘이별남녀’, ‘너라는 계절’, ‘함께 걸어’를 발표했다.

박보람은 2010년 방영된 Mnet ‘슈퍼스타K’ 시즌 2에서 톱8까지 진출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14년 ‘예뻐졌다’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당시 그는 32kg 감량 소식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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