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래퍼 로꼬가 오늘(24일) 오전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으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꼬의 소속사 AOMG 측 관계자는 24일 오전 MK스포츠에 “로꼬에게 확인결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로꼬가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 3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꼬는 지인과의 모임에서도 여자친구를 소개하는 등 당당히 연애 사실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래퍼 로꼬가 열애설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MBN스타 제공
그러나 로꼬 측이 열애설에 대해 즉각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한편 로꼬는 지난 2012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 1에 출연, 수많은 언더그라운드 래퍼들과 경쟁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더블케이와 마지막 무대에 올라 어머니 앞에서 돌아가신 아버지께 바치는 랩 ‘Home’을 선보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후 박재범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 AOMG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현재 음악활동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21일에는 KBS2 예능프로그램 ‘건반 위의 하이에나’를 통해 마마무 화사와 듀엣곡 ‘주지마’를 발표했다. 방송에서 그는 마마무 화사와 달달한 케미를 뽐내며 보는 이들에게도 설렘을 안겼다.
또한 4월 5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정수리 냄새 체크부터 탈모 고민까지 솔직한 모습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