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또 한 명의 낯선 투수를 상대한다.
추신수는 26일 오전 9시 5분(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즈와의 홈경기 2번 지명타자 선발 출전한다.
상대 선발은 좌완 에릭 스코글런드. 추신수를 비롯한 텍사스 타자들은 메이저리그에서 그를 처음 상대한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경기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4년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 선수인 스코글런드는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번 시즌 8경기에 선발로 나와 1승 4패 평균자책점 6.15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텍사스는 델라이노 드쉴즈(중견수) 추신수(지명타자)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3루수) 노마 마자라(우익수) 주릭슨 프로파(유격수) 조이 갈로(좌익수) 로빈슨 치리노스(포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로널드 구즈먼(1루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3승 3패 평균자책점 5.59의 성적을 기록중인 좌완 마이크 마이너. 지난 시즌 몸담았던 캔자스시티를 상대할 예정이다. greatm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