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연예가중계’ 박지성이 육아전쟁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축구선수 출신 박지성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지성은 뉴욕에서 축구 행정 전문 석사과정 ‘FIFA MASTER’을 공부한 근황을 전했다. 이어 “육아전쟁 때문에 TV를 볼 시간도 없었다”며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을 열심히 육아 중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가중계’ 박지성, 딸 바보 면모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특히 그는 육아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을 놓고 “당연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다. 두 경기도 뛸 수 있다”라고 속마음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자신을 쏙 빼닮은 첫째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를 닮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다. 이유는 여러분도 아실 것”이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끝으로 박지성은 “2018 러시아 월드컵 많은 응원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