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는 형님’에서 17년 전 파라파라퀸을 완벽 재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소유진과 방송인 샘오취리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진은 17년 전 가수로 활동했던 ‘파라파라 퀸’ 안무를 선보였다. 그는 발랄하면서도 활기찬 무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는 형님’ 소유진, ‘파라파라 퀸’ 안무 사진=‘아는 형님’ 방송캡처
소유진은 “혹시 춤을 시킬까봐 밤에 아이들 재워놓고 열심히 연습했다”면서 “남편도 ‘기왕 하는 거 잘해라’라고 응원해줬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뿐만 아니라 소유진은 남편 백종원과 행복한 결혼생활로 주목받았다. 김영철이 “아이들이 엄마가 해주는 음식도 먹냐”고 질문했다. 이에 소유진이 “나는 아이들 음식 담당이고, 남편은 내 요리를 해준다. 먹고싶은 걸 바로 해준다”며 행복함을 뽐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01년 일본의 파라파라 댄스가 유행할 당시 ‘파라파라 퀸’이라는 곡으로 활동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