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빅뱅 승리가 ‘미우새’에서 아쉬운 미소를 지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승리가 미운 남의 새끼로 출연했다.
이날 승리는 ‘위대한 승츠비’로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에스프레소 더블샷을 시키는가하면 인도네시아 지역신문을 보는 등 허세로 모벤져스의 눈길을 끌었다.
미우새 승리, 발리 휴가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특히 김건모 어머니가 “허세 끼가 있다. 그렇지 않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승리는 휴가지에서 담당 직원에게 알고있는 한국스타가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직원은 “슈퍼주니어”라고 대답했고, 그 외에는 아는 스타가 없다고 말했다.
승리는 덤덤한 듯 옅은 미소를 지었지만 “슈퍼주니어는 알고 빅뱅은 모르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덧붙여 “13년 동안 헛고생했네”라고 씁쓸해 했으나 휴가를 마음껏 즐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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