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미스트리스’ 한가인이 남편 오정세를 살해하고, 딸에게 약물까지 먹인 파렴치한 보험사기범으로 몰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송일곤 제작 초록뱀 미디어, 총 12부작) 10화에서는 장세연(한가인)이 최악의 위기에 부딪혔다.
보험금을 갖기 위해 2년 전, 남편 김영대(오정세)를 살해하고 어린 딸에게 살충제를 먹인 보험사기범으로 뉴스에 등장한 것. 영대의 치밀한 빅픽쳐에 걸려든 세연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주삿바늘 때문에 멍든 예린이의 팔 사진을 찍더니, 세연에게 살충제에 관해 자세히 물은 아동복지관 직원. 왜 그러는 거냐는 세연에게 “예린이한테 보험 들어둔 거 있으시죠?”라고 물은 직원은 “금액이 꽤 크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과거 영대가 예린이의 보험을 들자고 했지만, 막판에 생각을 바꿨다고 했기 때문에 세연은 전혀 모르고 있던 사실이었다. 하지만 “별일 아닐 거야”라는 친구 김은수(신현빈)의 위로와 달리 상황은 불리하게 돌아갔다. 경찰은 “남편분 돌아가시고 꽤 많은 보험금을 수령하셨던데”라며 세연이 작성한 영대와 예린이의 보험신청서 사본을 내밀었다.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한 세연이 “제 꺼도 같이 신청했어요. 남편 통장에서 자동이체로 나갔을 거예요”라고 말하자 한 달만 납부하고 보험료를 내지 않아 자동 해약됐다고 설명했다.
얼굴까지 뉴스에 나오며 “끔찍한 보험사기 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세연. 그녀가 영대의 사망보험금 전액을 찾아 잠적했다는 뉴스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예린이의 병실 앞에 보호자라고 나타나 “우리 예린이 좀 살려달라”고 울부짖은 영대. 하루아침에 도망자 신세가 된 세연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단 2화 남은 전개에 기대를 높인 ‘미스트리스’는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