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악재 발생…간판타자 김태균 종아리 부상 ‘최대 5주’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악재가 발생했다. 간판타자 김태균(36)이 종아리 근육 손상 부상을 당했다.

한화 구단은 28일 “김태균이 좌측 종아리 근육 일부 손상으로 재활 소요기간은 최대 5주이며, 29일 서산 재활군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앞서 27일 김태균은 인천 SK와이번전에서 8회 안타를 치고 1루까지 달리다가 다리에 통증을 느껴 경기에서 빠졌다.

김태균은 올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9 7홈런 18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화 김태균이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최대 5주 재활을 받게 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한편 이날 김태균 외에도 삼성 투수 윤성환, 두산 외야수 국해성, KIA 내야수 김주형, 롯데 투수 정성종, NC 투수 김건태, 정수민, 포수 윤수강, LG 투수 진해수, 삼성 내야수 김호재, kt 외야수 전민수 등 11명의 선수들이 말소됐다. 두산 국해성은 주루도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고, 삼성 윤성환은 최근 부진이 큰 이유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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