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너도 인간이니’ 로봇 서강준이 인간 서강준과 마주쳤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는 남신Ⅲ(서강준 분)이 인간 남신(서강준 분)과 만나 그의 목숨을 구하려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신Ⅲ은 길 건너편에서 우연히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상대와 만났다. 그는 ‘얼굴과 이름이 같다는 건 무슨 의미지?’라며 ‘도대체 넌 누구야?’라고 의아해했다.
‘너도 인간이니’ 서강준X김성령 사진=‘너도 인간이니’ 방송캡처 그의 “나와 똑같은 한 인간을 46분 43초전에 만났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다. 남신Ⅲ은 총을 든 누군가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남신을 보고 똑같은 모습으로 위장했다. 다행히 미행한 사람은 따돌렸으나 남신은 달려오는 트럭에 치여 중태에 빠졌다.
한편 오로라(김성령 분)는 로봇 남신Ⅲ에게 서울로 가서 진짜 아들 남신의 자리를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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