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변진섭 아들 논란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주영 감독이 변진섭 아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뉴스’에서는 가수 변진섭의 차남 변재준이 ‘수중 발레’라고 부르는 아티스틱 스위밍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국가대표 자격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변재준은 지난 2일 열린 2018 캐나다 오픈 아티스틱 스위밍 혼성듀엣 종목에서 이가빈(동광중)과 함께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캐나다오픈 혼성듀엣 종목에 출전한 팀은 변재준 군과 이가빈 양뿐이다. 이들은 70.4526점(100점 만점)으로 우승했다. 논란은 경기 이후 발생했다. 앞서 대한수영연맹 관리위원회는 변재준, 이가빈의 캐나다오픈, 아메리카오픈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았다. 이에 변재준은 어머니인 이주영 감독의 스타싱크로클럽 소속으로 출전했다.
이들은 대한수영연맹이 아닌 성남시 수영연맹의 직인이 찍힌 서류를 제출했다. 그러나 FINA 사이트에는 두 사람의 기록과 경기결과와 함께 국가대표를 뜻하는 ‘KOR(한국)’을 표기했다.
하지만 국가대표 출신인 이주영 감독은 “국가대표도 출전하고, 클럽에서도 출전해도 된다고 해서 말 그대로 오픈 대회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대회 기록에 있는 ‘KOR’ 표시는 한국 대표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클럽팀의 국적을 나타낸 것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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