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방송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이영준(박서준 분)과 김미소(박민영 분)의 초창기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준은 실수를 한 김미소에게 화를 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사진="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 캡처
그는 “김미소씨 여기 미국지사 지원하면서 경력, 스펙 다 떨어져도 열심히 한다더니 이런 대형사고까지..이게 최선을 다한 거야?”라고 물었다. 김미소는 결국 화를 참지 못하고 “나보고 어쩌라고. 미국에서 현지적응하고 2시간 밖에 못 자는데 가족도 보고 싶고”라며 “전무님 그렇게 잘났어요?”라고 소리쳤다.
이에 이영준은 “그래. 나 잘났어. 실수 절대 안 해. 나처럼 잘해보라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급기야 김미소는 “전무님 재수 없어요. 살면서 그렇게 자뻑 많은 사람 처음 봐요. 나 말고 다른 사람 찾아. 왕재수야”라고 말한 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