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개그우먼 김민경이 지난주부터 ‘배틀트립’ 스페셜MC로 시청자들을 만난 소감을 전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배틀트립’에서는 지난주부터 스페셜MC로 함께 하고 있는 김민경이 특유의 러블리함으로 시청자들을 또 한 번 매료시킬 예정이다.
앞서 김민경은 지난주 박소현과 홍현희의 항저우 여행기를 보며 차진 리액션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모두를 즐겁게 만들었다.
특히 먹방요정답게 항저우의 맛있는 음식들을 보며 감탄을 연발, 웃음을 더했기에 이번에도 곳곳에서 그의 유쾌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민경은 “우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한 무대에서 스페셜MC를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데 자주 가지 못해서 ‘배틀트립’을 보며 대리만족 했었다. TV로 보면서 궁금한 것들도 있었는데 현장에 있으니까 시청자의 입장에서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여행지들은 많이 가봤던 곳이 아니다. 제가 지인들에게 주변에 좋은 곳들을 소개하는 편인데 이번 기회를 통해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을 알게 된 것 같아 더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배틀트립’ 스페셜MC 경험을 통해 또 다른 새로운 여행을 계획하게 돼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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