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시즌 6호 폭발…역대 두 번재 2300안타 달성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황석조 기자] LG 트윈스 박용택의 2300안타이자 시즌 6호 홈런을 날렸다.

박용택은 8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초 무사 주자 2루 상황서 상대투수 최채흥의 110km짜리 속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겼다. LG 역시 2-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박용택의 시즌 6호로서 개인통산 2300안타 기록도 달성했다. 양준혁(은퇴)에 이어 KBO리그 역대 두 번째다.

박용택(사진)이 개인통산 2300안타이자 시즌 6호 홈런을 날렸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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