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동물농장’에 3년째 반려견 디디를 키우고 있는 자타공인 힙합계 소문난 애견인 인기래퍼 딘딘이 출연한다.
제작진 섭외전화를 받고 흥분되고 기뻤다는 딘딘. 동료 래퍼들에게 자랑할 정도로 녹화 날을 기다려왔다고 한다.
녹화 전 대기실에서 MC신동엽을 만난 그는 “동엽 형님을 여기서 만나니 어릴 적 일요일 아침마다 보던 동물농장에 직접 출연하는 게 실감나요. 정말 성공한 사람이 된 기분이네요”라며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특히 녹화 내내 동물들의 이야기에 웃고 감동하고 안타까움을 느꼈다는 딘딘. 녹화를 마치고 딘딘은 “이렇게 편하고 힐링되는 녹화는 처음이었다. 매주 올수 있으니 또 불러 달라”라는 말을 남겼다.
애견래퍼 딘딘이 스페셜 MC로 참여한 동물농장은 오늘(10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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