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몸보신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철갑상어회, 구복탕, 랍스타피자, 산낙지 냉면 등 보양식을 5시간 안에 20인분을 달성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이광수에 농구와 축구를 권하며 “방송이 본업치고는 약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덧붙여 하하는 “나도 네가 방송을 항상 취미로 하는게 부러웠다”고 해 폭소케 했다.
‘런닝맨’ 이광수, 유재석X김종국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또한 유재석은 제작진의 설명 도중 이광수가 이야기를 꺼내자 “감독님이 설명하는데 왜 떠드냐”고 구박해 웃음을 안겼다. 이광수는 “여기 안 앉는다고 했잖아”라며 괴로움을 표했다. 옆에 앉은 김종국이 “솔직히 내가 더 괴롭히냐 재석이 형이 더 괴롭히냐”고 물었고, 이광수는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와 똑같아”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가 “김종국 형은 신체적, 유재석 형은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해 또 한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