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기름진 멜로’ 정려원이 준호의 진심을 깨닫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는 단새우(정려원 분)가 자신을 향한 서풍(준호 분)의 헌신을 깨닫고 감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새우는 호텔에서 병원 간호사와 마주쳤다. 그는 “그 때 저체온증으로 응급실 갔던 환자다. 간호사님 덕분에 다 나앗다”라고 인사했다.
‘기름진 멜로’ 정려원♥준호 사진=‘기름진 멜로’ 방송캡처
이에 간호사는 “그때 보호자분이 엄청 고생했다. 본인도 깁스한 팔로 주물러주고 체온으로 꼭 안아줬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환자분을 진심으로 위해주는 게 보였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단새우는 당시를 떠올리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병원에서 서풍은 단새우를 쓰다듬어줬고 잠에서 깬 그에게 “좋은 꿈”이라고 말했기 때문.
사실을 알게 된 단새우는 “꿈이 아니었다”며 베시시 웃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