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외출준비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홍혜걸은 여에스더에 함께 외출하자고 이야기했다. 그는 “그냥 평소처럼 편하게 입고 나가자”고 말했다.
‘아내의 맛’ 여에스더♥홍혜걸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그러나 여에스더가 “내가 평소대로 입으면 언제 예쁘다고 해준 적 있냐”면서 외출준비에 공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장영란이 “갱년기 여사님 이해해드리자”라고 다독였다. 여에스더는 “편집이 남편 위주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공개된 여에스더의 옷장에는 비슷한 옷이 여러 벌이었다. 여에스더는 그 이유에 대해 “6개월에 한번씩 쇼핑을 나가면 마음에 드는 옷이 비슷하다. 여러벌 구매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홍혜걸 역시 “사람은 취향이 잘 바뀌지 않는다”며 아내의 현명한 쇼핑법을 칭찬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