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홈런을 추가했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원정경기 팀이 2-11로 뒤진 5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 바뀐 투수 이미 가르시아를 상대로 홈런을 뽑았다.
볼카운트 1-0에서 2구째 94.3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강타,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큼지막한 홈런을 뽑았다.
'게임데이'에 따르면, 이 홈런의 타구 속도는 108마일, 각도는 33도가 나왔으며 비거리는 419피트(127.71미터)를 기록했다. 가운데 담장을 넘어간 것은 이번 시즌들어 두번째다. 앞서 3회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때렸던 추신수는 이 홈런으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19번째 멀티히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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