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AOA “‘빙글뱅글’ 힘든 안무, 저절로 다이어트…하이힐도 포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AOA가 ‘언니네 라디오’에서 ‘빙글뱅글’ 무대의 고충을 토로했다.

AOA(지민,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는 13일 오후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숙과 송은이는 “그토록 기다리던 AOA가 왔다”며 뜨겁게 반겼다. 또한 각각 언니쓰와 셀럽파이브의 활동 경험을 살려 AOA의 바쁜 일정에 공감을 표했다.

‘언니네’ AOA ‘빙글뱅글’ 홍보 사진=‘언니네 라디오’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멤버들은 “‘빙글뱅글’ 안무가 너무 어렵다. 무대에 오르면 저절로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덧붙여 “뛰어다녀야해서 하이힐도 포기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김숙이 “우리가 보기엔 이번 안무는 따라 출 수도 있고 노래가 정말 좋다. 그런데 정말 끝으로 뛰어다니는 멤버는 힘들만하다”며 다독였다. 더불어 “나도 언니쓰 활동때 해봤는데 박자 맞추기가 힘들다. 그런데 무서운 건 열심히 연습하면 또 된다”고 해 AOA의 공감을 샀다.



한편 AOA는 지난달 28일 새 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 타이틀곡 ‘빙글뱅글’을 발표해 큰 인기를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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