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안준철 기자] kt위즈 강백호가 경기 시작과 함께 시원한 홈런포를 날렸다.
강백호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8 KBO리그 팀간 7차전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과 대결하기 위해 타석에 들어선 강백호는 린드블럼이 던진 초구에 벼락같은 중월 홈런을 때렸다.
선취점으로 연결되는 기분 좋은 홈런이었다. 강백호의 시즌 12호 홈런이었다. 또 자신의 첫 1회초 초구 선두타자 홈런이었다. 올 시즌만 놓고 보면 두 번째고, 통산 32번째 1회초 초구 선두타자 홈런이다.
한편 강백호는 지난달 27일 수원 LG전에서는 1회말 초구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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