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J에서 솔로로”..김동한, 섹시하게 차트 IN 할 수 있을까(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아쉽게 11인에 들지 못한 김동한은 그룹 JBJ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룹 해체 후 김동한은 솔로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김동한의 솔로 데뷔 미니앨범 ‘D-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SUNSET(선셋)’은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의 곡으로, 선셋의 풍경에 선 남자의 감정과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의 풍경을 담아낸 곡이다. 후렴구의 폭발적인 베이스라인에 감성적인 기타리프와 몽환적인 신스가 조화를 이루며 액티브하고 에너제틱한 느낌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동한 솔로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김동한은 “(JBJ 활동이 끝나고)바로 솔로 준비를 하게 됐다. 한 달 만에 7kg정도를 빠르게 뺐다. 야채를 안 좋아해서 먹고 싶은 걸 하나 먹자고 생각해서, 1일1식을 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 쪽으로 맨손 운동을 했다”며 “첫 솔로인만큼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세 번째 도전을 하게 됐는데, 그 무엇보다 떨린다. 혼자 하는 게 처음이라 떨리지만 오로지 제 색깔을 보여주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김동한다운 무대다’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한은 “한 번도 보이지 않은 섹시미를 보여드리고자 노력을 했다.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포인트 안무는 댄스 스포츠같은 느낌이다. ‘빨갛게 물들어 버린 실루엣’ 이 부분이다. 라틴같은 느낌이다”라고 솔로 앨범 콘셉트에 대해 말했다.

김동한 솔로 쇼케이스 사진=천정환 기자
또 JBJ 멤버들의 응원을 받았냐는 질문에 “활동을 마친 후 한달 동안 숙소에 살았다. 노래나 안무를 보여줬는데 ‘괜찮다’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자신감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상균, 켄타 형 등 오늘 연락이 왔다”면서 “다들 츤데레 스타일이라서 응원보다는 근황에 대해 단톡에서 많이 이야기한다. 마음속으로 응원해줄거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놓았다. 타이틀곡 ‘선셋’ 외에도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인 ‘D-DAY’, 펜타곤 멤버 우식의 랩 피처링과 트로피컬 EDM 사운드가 귀를 잡아 끄는 ‘Ain't No Time’, 상균과 호흡을 맞춘 팬송 ‘기록해줘’, 감성적인 멜로디와 보이스가 돋보이는 발라드 ‘새벽전화’까지 총 다섯곡이 담겨있다.

김동한은 “타이틀 곡은 신나지만 절제된 섹시미가 담겨있다. 타이틀 곡 말고도 다양한 콘셉트의 곡이 많다. 힙합, 발라드, 댄스곡도 있다. 다채로운 노래들이 한 앨범에 있다. 굉장히 알차다”며 “상균 형이 피처링 해주신 ‘기록해줘’가 가장 애착이 간다. 랩도 잘해주셨고, 팬분들이 JBJ 때를 생각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팬송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동한은 자신만의 강점에 대해 묻자 “그룹이 많은 시점에 댄스 솔로라는 점이다. 솔로지만 그룹만큼의 가득찬 무대를 꾸미기 위해서 노력했고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빠른 시일내에 만나 뵙게 됐다. 다들 팬분들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김동한이 되도록 하겠다”며 “쟁쟁한 선배들이 많지만, 차트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 19일 6시 공개.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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