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개그맨 김태호가 군산 화재사고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후배 개그맨 김원효가 추모했다.
김원효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디에서든 보고 계시겠죠? 가지고 계시던 그 마음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렇게나마 전해봅니다. 한참 늦은 후배가…”라며 故 김태호를 애도했다.
개그맨 김태호 사망, 김원효 애도 사진=김태호 블로그 김원효의 아내 심진화 역시 지난 19일 오후 예정된 SNS 라이브 방송을 취소하고 김태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한편 김태호는 지난 17일 지인들과 친목을 위한 모임 참석 차 군산에 위치한 가게를 찾았고, 10분 만에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성남 중앙병원 장례식장 4층 귀빈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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