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는 강훈남(남궁민 분)이 수지(이주연 분)에게 유정음(황정음 분)을 향한 마음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훈남은 유정음에게 수지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갤러리로 들어왔다. 수지는 강훈남과 호주 유학 시절 만난 후배.
‘훈남정음’ 남궁민 이주연 사진=SBS ‘훈남정음’ 방송캡처
수지는 들어온 그에게 샐러드를 건넸고, 강훈남은 “나는 샌드위치면 된다”고 유정음이 가져온 음식을 먹었다. 수지가 수상하게 생각하자, 강훈남은 유정음과 사귄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때마침 육룡(정문성 분)이 등장했고, 강훈남은 “꼬셔서 차버리기로 내기를 했다”고 말을 바꿨다.
수지는 “아, 내기였구나. 그럼 이제 차는 것만 남았나?”라며 말했고, 강훈남은 육룡이 나간 걸 보고 “내기 아니다. 진심이다”라며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