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맨’ 박성훈, 임신한 윤다영에 독설 “부모는 무슨”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리치맨’ 윤다영과 박성훈이 또 싸웠다.

20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에서는 차도진(박성훈 분)과 박미소(윤다영 분)가 산부인과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부인과에서 대기하던 두 사람을 본 한 산모는 “석달 정도 되겠다. 그때쯤 쑥쑥 커서 심장소리가 가장 빠르게 뛴다”고 초음파 사진에 대해 말했다.

‘리치맨’ 박성훈 윤다영 사진=MBN ‘리치맨’ 방송캡처
답답한 기다림에 차도진은 직원에게 대기 시간을 물었고, 한 시간을 더 기다려야 된다는 답을 들었다. 이에 차도진은 “밥이라도 먹고 오자”고 말했다. 카페로 간 박미소는 차도진의 행동에 화를 내며 “솔직히 미안했다. 빛도 못보고 사라지는 게”라고 아기에 대해 말했다. 그러자 차도진은 “오바하지마. 부모는 무슨”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받아쳤다.



박미소는 “너를 보니까 미안함이 사라졌어. 낳았으면 큰일날 뻔 싶었다”고 짜증냈다. 이에 차도진은 “네가 인간적인지 몰랐네. 내 통장에 잔고 없는 거 보고 사라졌는데”라며 “그냥 시간 되면 병원으로 가자”고 말했다.

박미소는 차도진에게 커피를 뿌리며 “기분 더러워서 병원 못가. 당장 꺼져”라고 모진 말을 내뱉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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