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영상편지, 옛 연인과 추억 담긴 노래에 눈물 “잘 지내니?”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옛 연인을 그리워하며 영상편지를 남겼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패밀리 프로젝트 파이널’ 몸서리VS럭서리 패키지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몸서리 패키지’ 팀의 지석진, 유재석, 이광수, 전소민, 이다희, 이상엽이 윙 워킹 체험을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전소민 영상편지 사진=‘런닝맨’ 방송캡처
이동 중 차안에서는 프리스타일의 ‘Y’가 흘러나왔고, 전소민과 이광수는 “10년 전 미니홈피 감성이다”라며 추억에 젖어들었다. 전소민은 “이 노래 너무 좋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광수는 “그 시절 이 노래에 눈 내리는 배경화면이었다. 대문글에는 감출 수 없는 세가지 감기, 기침, 사랑이라고 적어놨다”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멤버들은 추억의 이별노래 메들리에 ‘옛 사랑 추억 토크’를 이어갔다. 이때 전소민이 “좋아하던 노래를 부르면 몰래 녹음해 혼자 듣곤 했다”라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별노래를 듣던 중 전소민은 갑자기 눈물을 흘렸고, 아련한 표정으로 “잘 지내니?”라며 옛 연인에게 영상편지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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