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반려견 행동 전문가이자 초보아빠 강형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육아 도전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6개월 차 초보아빠 강형욱이 등장했다.
이날 강형욱과 아내 수잔 엘더는 “반려견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됐다”라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강형욱 육아 결심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특히 수잔 엘더가 “미국에 있다가 한국에 왔는데 내가 본 아시아계 남자를 통틀어서 가장 핫한 남자였다”라고 소개하자 강형욱은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강형욱이 “천천히 만나서 사귀게 됐다”라고 하자 수잔 엘더가 “천천히 만난 건 아니다. 세 번째 데이트에 동거를 결심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결혼 8년 만에 아들 주운 군을 품에 안았다.
강형욱은 육아에 도전하는 이유로 “우리 주운이 자랑이 첫 번째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사람들이 내 아들인줄 몰라보더라. 공중파의 힘을 빌리면 다들 알아보시지 않을까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