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특혜입원, 국군병원 대령실 사용…YG 측 ‘묵묵부답’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군 복무 중인 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병실 특혜입원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오전 한 매체는 일병 권지용이 지난 19일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국군양주병원을 찾았고, 현재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권지용은 9박 10일 병가휴가를 받아 오는 28일 퇴원할 예정이다.

그러나 현재 권지용이 대령실로 알려진 특실에 입원 중이라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됐다. 매체는 일반 사병의 경우 4인실 혹은 6·8인실을 사용하는 반면 권지용은 19일 입원 당일부터 대령실에 머물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드래곤 특혜입원 논란, 사진=MK스포츠 DB
특히 대령실에는 일반 사병의 병실에는 없는 에어컨과 냉장고, TV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특혜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권지용은 지난 2월 27일 오후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그는 육군 3사단 11포병 연대로 자대 배치를 받았다.



이후 지난달 18일에는 입대 전 부상을 입은 오른쪽 발목 통증 호소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권지용의 특혜입원 사실 확인을 위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현재 묵묵부답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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