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은 25일(한국시간) 공개된 롤렉스 여자골프 랭킹에서 평균포인트 5.28, 합계 195.27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24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을 차지한 최혜진은 5월 22일자 랭킹에서 7위에 오른 뒤 약 한 달 만에 개인 최고 랭킹 타이를 기록했다.
슈퍼루키 최혜진이 한경 레이디스컵 우승에 힘입어 개인 최고 랭킹 7위를 되찾았다. 6월 US 오픈 당시 모습. 사진=AFPBBNews=News1
박인비(30)가 10주 연속 왕좌를 지킨 가운데 아리야 주타누간(23·태국), 렉시 톰슨(23·미국) 등 6위 이내에는 순위 변동이 없었다. 국내 여성 골퍼 중 랭킹 10위 안에 든 것은 박인비·최혜진 포함 유소연(5위)과 박성현(6위), 김인경(8위) 등 총 5명이다.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나란히 부진한 장하나(26)와 오지현(22)은 35위와 42위로 한 계단씩 내려갔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