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공승연이 동생 정연의 컴백을 응원했다.
공승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얘 엄청 예쁘다. 내 동생이었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동생 트와이스 정연의 티저 사진을 게재하며 트와이스의 컴백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연은 사랑스럽고 청량한 비주얼을 뽐내는 모습. 공승연은 동생의 컴백을 직접 응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이거 이거 은근슬쩍 동생 자랑을~”, “내 동생이었으면 좋겠다ㅠ”, “난 언니가 공승연이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9일 새 앨범 '서머 나잇(Summer Nights)'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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