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체크] 휘인으로 말할 것 같으면, 공식 사과 2번 한 여자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마마무 멤버 휘인이 1년 사이에 총 2번의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도대체 왜 논란을 일으키는 걸까.

마마무 휘인은 지난 1일 마마무 공식 팬카페에 깜짝 발표한 신곡 ‘장마’를 홍보하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쁘라삐룬과 함께 곁들여 듣는 장마”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까지 공개했다.

비와 잘 어울리는 곡으로 홍보하고 싶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전국에 피해를 준 태풍 쁘라삐룬을 이용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 논란이 불거졌다. 쁘라삐룬으로 대한민국에서 3명이 죽고 1명이 실종됐으며.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침수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많다.

휘인 논란 사과
논란이 불거지자, 휘인은 해당글을 삭제했다. 이후 휘인은 4일 오후 마마무 공식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휘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휘인은 “저의 어리석고 경솔했던 글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는 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지난해 8월 휘인은 네이버 V앱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마더펌킨” 등 욕설을 연상시키는 영어 단어를 써 논란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생방송 도중 음주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휘인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사과글에서 “말실수를 했다. 단어의 뜻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저의 실수”라며 적었다. 이어 “얼마 전에 ‘음주가마무’라는 영상을 통해 음주 장면이 있었기에 안일하게만 생각했던 것 같다.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팬 분들께 죄송한 마음에 늦은 시간 글을 쓴다. 더 깊게 생각하고 조심성 있는 휘인이 되도록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공식 사과를 한 논란 외에도 에일리 열창에 태도논란, 일반인 모욕하는 엽기사진 논란 등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또 한 번 “어리석고 경솔했다”고 반성하는 휘인, 앞으로 언행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마마무라는 그룹에 속해있으니까 말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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