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라디오스타’ 이혜영이 이혼, 재혼, 현재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실검 그 무게를 견뎌라’ 특집으로 이혜영, 홍지민, 이승훈(위너), 전준영 PD가 출연했다.
이날 이혜영은 “과거 이혼하면 방송계를 뜨거나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이혼 후 나도 방송을 못하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말했다.
이어 “이혼 후 ‘여걸식스’ CP가 ‘좀 쉬다 나와. 네가 뭐 잘못했니’라고 하더라. 그리고 한 달 후에 정말 연락이 왔다. 기자회견을 하고 복귀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혜영은 재혼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혼자라 외롭더라. 나이도 있고 부모님도 걱정을 하셨다. 소개팅을 결심하고 일곱 명의 남자를 만났다. 현재 남편은 마지막 소개팅 남이었다”고 말했다.
이혜영은 “남편은 내가 나오는 줄 모르고 있었다. 나를 만나고 너무 사랑해서 다른 남자를 못 만나도록 매일 약속을 잡았다”라며 “앞선 소개팅 남들에겐 이별을 통보해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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