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 출연하는 한은정의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은정은 촬영 현장에서 대본을 손에 들고 대본 암기에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블랙 의상과 이어링으로 엘리트한 이미지를 강조해, 극중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한은정은 극 중 파인코스메틱에 비서로 입사한 후 탁월한 능력으로 민자영 회장(이미숙 분)의 집사로 승진한 고학력 엘리트 정수진을 연기한다. 정수진은 강찬기(조현재 분)와 지은한(남상미 분)의 곁에서 친절한 조력자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강찬기의 아내 자리를 노리는 고단수 악녀로, 한은정이 보여줄 새로운 악녀 캐릭터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시크릿 마더’ 후속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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