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는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친환경 하우스가 공개됐다.
작가 이지성은 “우리 집은 목조주택이다. 본질은 집에 들어가 사는 것 아니냐”면서 “내 건강, 특히 아이의 건강하기 때문에 친환경 하우스로 지었다”라고 밝혔다.
차유람 집공개, 이지성 러브하우스 소개 사진=‘좋은아침’ 방송캡처
본격적으로 집 안에 들어서기 전 드넓은 정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넓은 주방으로 들어서자 탁 트인 정원이 한눈에 들어왔다. 이지성은 “부엌이 좁으면 음식하기 불편하기에 넓게 만들었다”면서 ‘지난 2년동안은 내가 요리했다. 현재는 남편이 행복한 공간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그는 책장을 가득 채운 차유람의 상패를 소개하며 “평생 짐이 될텐데 메달을 왜이렇게 많이 따오는지 모르겠다. 창고에도 한가마니가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차유람은 당구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지성은 지난해 ‘꿈꾸는 다락방’에 이어 지난 4월 ‘부부의 집짓기’를 출간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