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인기 크리에이터 윰댕이 과거 신장이식 후 방송재개 당시 괴로웠던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6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대도서관과 윰댕의 방송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윰댕은 토크방송을 진행했고 한 팬으로부터 ‘언니는 아프실 때 무슨 생각하셨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랜선라이프’ 윰댕 1인 크리에이터 사진=‘랜선라이프’ 방송캡처
윰댕은 2016년 신장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신장이 안 좋다는 걸 알았을 때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나는 얼마나 살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당시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려야했던 상황이라 수술 후 방송을 재개했다”라며 “그때 성형수술하고 돈 벌려고 붓기도 안 빠지고 방송한다는 악플에 시달렸다”라고 털어놨다.
덧붙여 “방송을 할때마다 거의 도살장 끌려가는 느낌이었다”라고 힘들었던 시절을 이야기했다. 그는 질문한 팬에게 “일상에서 사소한 행복을 찾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