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추자현이 출산 40일도 되지 않아 방송에 출연했다. 고전적인 표현이지만 ‘덕이 높은 사람’이라는 반응이 절로 나올만한 내용이었다.
추자현은 9일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시즌2에 남편 우효광과 함께 등장했다. 출산 후 ‘의식을 잃은 상태’라는 기사까지 나왔기에 많은 이들이 건강이 어떤지 궁금해하고 있었다.
“출산 자체는 순산이었으나 임신중독에 의한 경련이 폐에 악영향을 끼쳐 입원했다”라고 설명한 추자현은 “차차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라고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시즌2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추자현 9일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시즌2 출연 모습. 사진=SBS 방송화면 제삼자의 시각으로도 추자현은 목소리가 다소 맑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건강을 이미 상당히 찾은 모습이었다. 추자현은 9일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시즌2 방영분에서 의식불명 보도에 대한 어떠한 불만 표출이나 반론표출도 없었다.
오히려 추자현은 “나를 걱정하는 댓글을 읽고 고마워 펑펑 울었다”라는 소감으로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아무런 혈연도 없는 중국에서 바른 행실과 말로 톱스타가 됐다는 평판이 나올만한 추자현의 인품이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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