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붐이 ‘1 대 100’에 출연해 과거 엄청났던 인기를 고백했다.
최근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 녹화를 마친 붐은 고등학교 시절 활약을 털어놨다.
이날 MC가 “가수 비 씨, 배우 김무열씨와 고등학교 동창이시라고?”질문하자 붐은 “안양예고 시절 비, 붐, 김무열 이렇게 세 친구가 큰 활약을 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1대 100’ 붐 출연 사진=‘1대 100’ 제공 이어 붐은 “그 시절 인기의 척도가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렛을 받는 거였다. 비씨랑 저랑 얼마나 받았는지를 오픈하는 타이밍이 있었는데, 비씨 사물함이 꽉 차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 다음에 제걸 열었는데, 사물함에서 초콜렛이 마구 쏟아졌다. 뒤에서 누가 미는줄 알았다. 그땐 그랬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로는 가수 정동하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붐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붐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이날 오후 8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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