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 모든 걸 내려놓고 싶었던 때다”라며 “그 후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미제라블’, ‘맘마미아’ 등 뮤지컬에 출연했다. 1997년부터 2009년까지 꾸준히 했다. 건강상 이유로 현재 뮤지컬은 쉬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재영은 1989년도 MBC ‘대학가요제’에서 ‘그대 떠나도’라는 곡으로 동상을 수상하며 가수 데뷔했다.
이후 90년도 초반 ‘대단한 너’, ‘유혹’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91년도부터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며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레미제라블’,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다수의 무대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이재영은 2010년에 1집 정규앨범을 낸 것을 마지막으로 연예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