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마녀의 사랑’ 마녀 윤소희와 인간 남자 현우의 강렬한 첫 만남이 공개됐다.
MBN 새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은 50년 전통 국밥집을 운영하는 걸크할매-패왕색-오지라퍼 마녀 3인방과 동거하게 된 재벌 2세 건물주의 얽히고 설킨 벗어날 수 없는 판타지 로맨스다.
윤소희는 마녀 예순(김영옥 분)-앵두(고수희 분)와 국밥집을 운영하는 오지라퍼 국밥 배달 마녀 ‘강초홍’ 역을, 현우는 국밥 마녀 3인방과 동거하는 재벌 2세 건물주 ‘마성태’ 역을 맡았다. 국밥 배달 마녀와 인간 남자의 로맨스라는 이제껏 본 적 없는 독특한 설정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시키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마녀의 사랑’ 측은 11일 윤소희(강초홍 역)-현우(마성태 역)의 불꽃 스파크 튀기는 편의점 첫 만남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소희-현우의 불꽃 튀는 첫 만남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현우의 일거수일투족이 마음에 안 드는 듯 잔뜩 뿔이 난 윤소희와 눈에 쌍심지를 키고 있는 현우의 모습인 것. 특히 윤소희를 바닥에 쓰러트리려는 현우의 모습이 포착,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편의점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게 됐는지 범상치 않은 첫 만남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사진 속 전세가 역전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현우는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자신을 메치는 윤소희의 기습 공격에 당황한 모습. 특히 지금의 상황이 이해 안 된다는 듯 황당한 표정으로 바닥에 큰 대(大)자로 뻗어있는 현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통성명도 하기 전에 짜릿하고도 아찔한 첫 스킨십을 나누며 황당한 시작을 알린 두 사람에게 무슨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국밥 배달 마녀 윤소희와 인간 남자 현우는 세입자와 건물주로서 한집살이를 하게 될 운명에 처하게 돼 관심을 모은다. 과연 첫 만남부터 서로를 메치기하며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이 향후 어떤 관계로 변할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유발한다.
MBN ‘마녀의 사랑’ 제작진은 “국밥 배달 마녀와 인간 남자의 로맨스라는 독특한 설정이 시청자들에게 지금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두 사람이 보여줄 티격태격 케미가 안방극장에 신선한 웃음과 짜릿한 설렘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녀의 사랑’은 오는 25일 밤 11시 첫 방송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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