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한끼줍쇼’에서 평양냉면에 얽힌 이야기를 전한 가운데 배우 한혜진이 평양냉면을 직접 맛 본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한혜진과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종로 체부동에서 밥동무로 나섰다.
이날 종로에서 거닐던 중 MC 이경규와 강호동이 황교익에 평양냉면에 얽힌 일화를 물었다.
‘한끼줍쇼’ 황교익X한혜진 밥동무 사진=‘한끼줍쇼’ 방송캡처
이에 황교익이 “김구 선생이 1948년 담판을 짓기 위해 평양을 방문했다. 밤에 몰래 빠져나와서 냉면집에서 냉면을 맛본 뒤 ‘50년 전 맛 그대로다’라고 극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혜진이 “나도 평양 옥류관에 가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주몽’ 드라마가 끝난 뒤 ‘느낌표’ 프로그램 촬영 차 평양에 가봤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2007년 당시 옥류관을 방문해 참새튀김과 평양냉면을 먹었다”라고 해 관심을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