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김세정-하지원, 눈물 흘린 이유? "많이 배웠다는 뜻의 눈물이였다" [동영상]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 하지원, 닉쿤, 세정, 김병만
[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김세정과 하지원이 예고편에 눈물을 흘린 의미를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tvN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의 제작발표회에 하지원, 닉쿤, 세정, 김병만, 이영준PD가 참석헀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세정은 눈물을 흘린 이유로 "MDRS 공간에 있다보면 나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평소에 제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스타일이다. 뭔가 기댈곳이 있고 의지할 곳이 있다보니 저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눈물이 난 것 같다"며 "힘들어서 나는 눈물이 아닌 많이 배웠다는 눈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원은 "저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온 기분이다. 감각 자체가 달랐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곳에 함께 있는 크루들이 의지할 사람들이였다. 많은 감정들을 느끼고 왔던 곳이다. 제 생애 최고의 순간이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는 화성과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진 미국 유타 화성탐사연구기지에서 ‘화성’을 주제로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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