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하지원이 화성에 가면 술과 엄마가 생각난다고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tvN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의 제작발표회에 하지원, 닉쿤, 세정, 김병만, 이영준PD가 참석헀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하지원은 3가지 가져가고 싶은 것으로 "저도 이 세분과 함께 가고 싶다. 항상 가기 전에 화성에 갔다오니 갑자기 그립고 외로움이 몰려왔다. 첫 번째가 엄마, 두 번째가 김치찌개, 세번째가 소주였다"며 "낯선 곳에서 적응을 잘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는 화성과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진 미국 유타 화성탐사연구기지에서 ‘화성’을 주제로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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